이삭 짱입니다.

안녕하세요 사장님
이년마다 하는 이사 이제 지겨울때도 됐는데
매번 이삭에서 해서 이제는 가족같습니다.
청라아파트는 시스템 창 때문에 사다리사용이 힘들어
엘리베이트작업을 한다고 우리입장에 서서 일을 서둘러 주셔서
얼마나 감사한지요.
세심하게 배려해주고 새벽일도 마다않는 사장님 덕분에
넓혀서 이사한 기쁜 마음과 함께 기쁨이 두 배가 된것 같습니다.
주방짐 싸는 여사님도 싱글생글 웃으며 일하시고
냉장고며 밥솥에 낀 때까지도 깨끗이 청소해주셔서
아내가 많이 좋아했습니다.
이제 당분간은 제가 이사할 일은 없겠지만 소개 많이
해드리겠습니다.
여기보니 칭찬 일색이네요.칭찬받아 마땅합니다.
이삭짱입니다.